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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セイ
http://www.kcef21.com/xe/8283
2001.01.12
21:38:00 (*.44.90.217)
2103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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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교수님! 질문이요..
낸시
2108
2005-10-10
2005-10-10 21:30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1144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올려주신다던 자료가 뭐지요?
이화인
2108
2001-11-26
2001-11-26 22:01
다국적 시간에 참고 자료가 전부 합해서 뭐뭐인가요? 다 올라와있는건가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1143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108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142
☞:대주주인터뷰
KCEF
2109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141
큰일이네요..
박영미
2109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1140
MT
정혜현
2110
2000-10-18
2000-10-18 15:46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1139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111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138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111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1137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111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1136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112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135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12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134
☞:답변추가
대주주
2112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1133
다국적 듣는 학생인데요...
shamy
2112
2000-10-11
2000-10-11 14:20
경제를 보는 법 어서 다운받아야 하나요?... 암만 찾아봐도 없어서...*^^* 좀 갈켜 주세요... 전번에 샘께서는 한장만 나눠주셨는데... 딴 애덜은 뒷장도 다 갖구 있길래... 한번도 결석안한 난 분개하며 언제 나 몰래 나눠 주셨...
1132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113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131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114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130
교재
5
총명이
2115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129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16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128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116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127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116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126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17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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