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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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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275 | | 2000-12-19 | 2000-12-19 16:04 |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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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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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276 | | 2005-11-02 | 2005-11-02 11:03 |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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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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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277 | | 2002-07-19 | 2002-07-19 15:16 |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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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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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 2279 | | 2001-11-22 | 2001-11-22 14:52 |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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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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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279 | | 2000-12-23 | 2000-12-23 22:41 |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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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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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280 | | 2001-05-21 | 2001-05-21 22:11 |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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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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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280 | | 2001-04-11 | 2001-04-11 10:58 |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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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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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80 | | 2000-12-16 | 2000-12-16 01:09 |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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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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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 2281 | | 2001-01-10 | 2001-01-10 19:13 |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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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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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84 | | 2002-05-15 | 2002-05-15 10:03 |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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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285 | | 2001-05-06 | 2001-05-06 20:12 |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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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4/23, 9시/11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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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85 | | 2001-04-24 | 2001-04-24 14:34 |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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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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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85 | | 2001-04-13 | 2001-04-13 00:00 |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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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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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285 | | 2000-12-20 | 2000-12-20 18:47 |
I like the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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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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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285 | | 2000-12-04 | 2000-12-04 23:56 |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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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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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bird | 2286 | | 2005-04-16 | 2005-04-16 22:26 |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신거 봤어요~물론 방송 첫출연은 아니셨겠지만, 전 그렇게 오래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죠^^; 근데, 역시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좀 긴장하신듯한.ㅋㅋ 중간중간에 그래픽이 내용이해에 아주 유용했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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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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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286 | | 2002-09-20 | 2002-09-20 23:41 |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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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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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87 | | 2000-12-05 | 2000-12-05 00:07 |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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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돼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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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2288 | | 2005-05-27 | 2005-05-27 10:56 |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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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님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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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2288 | | 2002-02-12 | 2002-02-12 13:26 |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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