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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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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1 | | 2001-05-05 | 2001-05-05 14:47 |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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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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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노 | 2062 | | 2005-09-16 | 2005-09-16 13:16 |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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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으면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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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 2062 | | 2002-04-13 | 2002-04-13 02:35 |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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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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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62 | | 2002-01-10 | 2002-01-10 12:55 |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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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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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이래요~~ | 2062 | | 2001-11-23 | 2001-11-23 16:15 |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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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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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 2063 | | 2005-09-21 | 2005-09-21 13:30 |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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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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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063 | | 2002-02-01 | 2002-02-01 00:13 |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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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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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063 | | 2000-11-16 | 2000-11-16 00:11 |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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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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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햏 | 2064 | | 2005-12-06 | 2005-12-06 22:26 |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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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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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ㅋㅋ | 2064 | | 2005-10-06 | 2005-10-06 08:05 |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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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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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64 | | 2000-12-16 | 2000-12-16 01:09 |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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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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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2064 | | 2000-11-06 | 2000-11-06 09:36 |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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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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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65 | | 2001-05-03 | 2001-05-03 13:24 |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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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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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065 | | 2001-04-11 | 2001-04-11 10:58 |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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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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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65 | | 2000-11-02 | 2000-11-02 23:46 |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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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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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디터 | 2066 | | 2000-11-14 | 2000-11-14 00:01 |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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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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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02 | 2067 | | 2006-01-27 | 2006-01-27 18:15 |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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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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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069 | | 2002-08-17 | 2002-08-17 00:17 |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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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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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070 | | 2006-02-09 | 2006-02-09 00:48 |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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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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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71 | | 2002-04-03 | 2002-04-03 10:35 |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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