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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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414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164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415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163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416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62 교수님
지영
2416   2003-05-15 2003-05-15 23:20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1161 경제와 사회 기말고사 1
학생
2416   2001-12-09 2001-12-09 17:36
안녕하세요~ 경제와 사회를 듣는 학생인데요.. 저, 기말고사 범위에 혹시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와 '재벌정책'에 관한 교수님 논문이 혹시 포함되나요? 그거 다 읽어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게 각각 19장, 17장이던데요... ㅠ...  
1160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416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1159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1) 영어공부 2
KCEF
2417   2006-01-04 2006-01-04 21:12
약속대로 1월 첫주부터 다음과 같이 방학특집 스터디 프로그램을 엽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학 때면 (특히 신년초에) 이계획 저계획 많이 세우겠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튼실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  
1158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417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157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movie
문근영
2417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156 뭘 보니??? 3 imagefile
joy
2417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1155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18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154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19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1153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20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152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421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1151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422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150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422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1149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23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148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424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147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425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146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26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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