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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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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수강생 | 1989 | | 2005-10-20 | 2005-10-20 17:22 |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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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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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1990 | | 2005-09-28 | 2005-09-28 00:41 |
Dear Smart postive economics 입니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십중팔구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자재정을 하지 않으려면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이 늘 겠지요. 물론, 세수가 증가한다고 모든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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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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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990 | | 2000-11-24 | 2000-11-24 21:02 |
문제가 생기면 내년 가을 초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밑에 있는 어느 질문에 답했듯이 내년 재정학은 강사가 강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수강신청문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들 멋대로 정해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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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님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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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1991 | | 2002-02-12 | 2002-02-12 13:26 |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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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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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92 | | 2002-04-06 | 2002-04-06 23:13 |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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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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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1992 | | 2002-03-27 | 2002-03-27 19:54 |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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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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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 1992 | | 2001-12-06 | 2001-12-06 14:01 |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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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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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 1993 | | 2002-10-11 | 2002-10-11 06:54 |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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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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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995 | | 2001-12-27 | 2001-12-27 11:30 |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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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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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1995 | | 2000-12-08 | 2000-12-08 17:34 |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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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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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 1995 | | 2000-11-25 | 2000-11-25 21:23 |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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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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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수강생 | 1996 | | 2006-01-28 | 2006-01-28 17:56 |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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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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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이 | 1996 | | 2000-11-22 | 2000-11-22 22:21 |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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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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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y | 1996 | | 2000-11-24 | 2000-11-24 22:19 |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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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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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997 | | 2002-03-29 | 2002-03-29 21:07 |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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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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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조 | 1998 | | 2002-01-01 | 2002-01-01 20:28 |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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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과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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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 | 1999 | | 2005-11-29 | 2005-11-29 20:41 |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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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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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1999 | | 2002-02-12 | 2002-02-12 08:27 |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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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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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년-_- | 1999 | | 2001-12-28 | 2001-12-28 03:15 |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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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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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1999 | | 2000-12-08 | 2000-12-08 15:55 |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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