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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회원MT 일정 수정
KCEF-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18
2000.10.31
11:51:00 (*.255.164.55)
2389
-11/3(금) 모임은 없습니다
-11/17(금)에는 학술대회(이대 인문관111)가 오후에 열립니다. 대주주 발표로 대체. 학술대회 끝난후(6시) Kcef모임 갖습니다.
-11/24(금) 현재 미정.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일정/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부는 외롭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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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261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224
다국적이요..
1
학생
2262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223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63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222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64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221
경제학 좋은 학문이예요^^
3
학생^^
2265
2006-01-12
2006-01-12 00:30
흠... 제가 이런 말 쓸 자격이나 있을지 싶은데요...-_-a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자면,,,, 제 친구들이나 선배나 후배들을 보면, 그래도 경제학은 좋은 학문인듯해요. 단순히,,, 취업과 계속 공부하는 쪽을 나누어도 어느 쪽으로든 ...
1220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65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219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2266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1218
교수님~~~
1
김연정
2268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217
Kbs-4/11-9시뉴스
2
kcef
2268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216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269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215
☞:질문이요
대주주
2270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214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271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213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271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212
선생님...TT
99
2271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211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271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210
교수님의 지명도
jen
2271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209
☞:인터뷰,,그리고~~ -_-;;
4
^^*
2273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08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273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1207
으하하하!!
3
정아
2275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206
흠..글쓰기란..
^^98
2276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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