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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대주주 인터뷰 KBS 11-1-00 file
대주주
2094   2000-11-02 2000-11-02 00:09
대한통운의 동반자살  
1124 ☞: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KCEF
2094   2000-10-06 2000-10-06 11:45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1123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097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1122 질문
수강생
2097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121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올려주신다던 자료가 뭐지요?
이화인
2098   2001-11-26 2001-11-26 22:01
다국적 시간에 참고 자료가 전부 합해서 뭐뭐인가요? 다 올라와있는건가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1120 ☞:식당위치좀 자세히..
박입니다.
2098   2000-12-02 2000-12-02 22:34
영동대교에서 리베라 호텔과 엘루이 호텔 사이길로 오는 길 아시나여? 그니까 영동대교를 강북에서 건너서 오신다면... 삼성역쪽으로 빠지는 길 말구여... 우회전비슷하게 해서.. 압구정쪽으로 빠지는... 그길로 조금 만 내려오시...  
1119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098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1118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101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117 ☞:큰일이네요..
^^ 현원
2103   2000-10-08 2000-10-08 15:19
화요일과 금요일 실습 때문에 참석하기 힘드시다니.. 아쉽네요. 그치만... 같이 하실 수 없는 건 아니랍니다. 이렇게 계속 온라인 상으로 접촉하실 수 있으니까요. 지난 화요일 모임에서는요. 우선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부...  
1116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104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115 ☞:KCEF...Pass!!! 2
largesea
2104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1114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105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113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105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112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105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111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106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110 교재 5
총명이
2108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109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111   2000-11-16 2000-11-16 15:12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1108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111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1107 ☞:답변
역시
2111   2000-09-28 2000-09-28 23:36
혹시나 했지만 역시.. 지금 엠비씨100분토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고있지 않지만.. 보고 계신지..  
1106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112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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