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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470
2001.06.12
23:14:00 (*.192.233.199)
2060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시중에 깔려있는 "전체 현금통화 + 지급준비금" 과는 별개가 아닌가요. 실제, 통화승수의 공식을 보셔도 B(본원통화)와 M1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공식에 지급준비율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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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062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1184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063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183
교수님~
직딩~
2064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182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064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181
교수님! 질문이요..
낸시
2065
2005-10-10
2005-10-10 21:30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1180
제2차 금융자유화
1
송사리
2065
2000-10-25
2000-10-25 20:09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1179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066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178
큰일이네요..
박영미
2066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1177
벌써 한달
2
설중매
2067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76
☞:답변추가
대주주
2068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1175
marlboro
1
song
2070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174
MT
정혜현
2070
2000-10-18
2000-10-18 15:46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1173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071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1172
☞:답변
대주주
2072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171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074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170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075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169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075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168
물론입니다
KCEF
2076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1167
영어공부! 우리처럼 한번 해보십시오
대주주
2076
2002-01-10
2002-01-10 21:02
-이번 방학, 비싼 돈 주고 효과도 없는 학원다니지 말고 우리 팀을 따라 워드스마트 지옥훈련을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제시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며니, 두 달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당장 군...
1166
☞:marlboro
나그네
2076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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