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365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85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364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288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63 ☞:질문이요....
대주주
2288   2001-04-09 2001-04-09 20:11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  
1362 혼다 자동차 1 movie
우유소녀
2289   2003-10-04 2003-10-04 18:30
힛, 올해 칸 광고제 수상작 중 하나..혼다 자동차 광고 정말 예술 아닌가여?^^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1361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90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360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90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59 ☞:marlboro
나그네
2291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8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293   2001-06-11 2001-06-11 14:11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1357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296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356 ☞:marlboro
나도..
2296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355 교재 5
총명이
2297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54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298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53 ☞:KCEF...Pass!!! 2
largesea
2301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1352 질문이요....
2301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351 ☞:근데..교수님은~
セイ
2302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50 비디오 빌린 이화인 3
이화인
2303   2001-05-10 2001-05-10 21:13
비디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질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보다 나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반납하겠습니다. 졸업예정 년도 2003.2 -노란색 임산부 옷 입고 돌아다니는 뚱보 이화인-  
1349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303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348 관심 4
바나나
2303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347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305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346 촘스키 인터뷰 기사
(^-^)
2306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