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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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65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375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264 ☞:성적확인 후 학생들에 대한 교수님들 반응
all4yu
2375   2000-12-31 2000-12-31 16:26
성적 확인 결과 아무 이상 없습니다. 더 확인하고 싶으면 모월 모일 모시까지 약속을 정하고 xx건물 x호로 찾아 오시오. ============================== 이상은 제가 어떤 과목 성적을 받고 며칠을 고민하다 용기내...  
1263 에디터님.... 2
U
2376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1262 ascii art
bacchus
2376   2003-09-29 2003-09-29 23:55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1261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378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260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78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259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378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258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대주주
2378   2001-01-10 2001-01-10 14:54
누가 한국일보 보시는 분 이 기사 오려서 좀 보내주십시오. Full기사좀 보게..  
1257 그저께 수업시간에 5 imagefile
이안
2379   2003-11-16 2003-11-16 11:06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1256 영어공부관련 공지사항- English Clinic을 확인!
KCEF
2380   2002-01-05 2002-01-05 01:30
방학동안 진행될 영어공부에 관련된 공지사항이 English Clinic에 올라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  
1255 ☞:...잘 받았습니다.
JJ
2381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254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382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253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382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252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384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51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384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50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85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1249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385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248 시 ^^ 2
September Boy
2386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247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386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46 교수님~
직딩~
2387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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