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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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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 한 가지
수강생
2013   2000-11-03 2000-11-03 20:52
교수님 강의 듣다가는 아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멀찍이 교수님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아무렇게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오시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보통의 교수님? 선생님? 아무튼 그...  
1324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014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1323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2015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1322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2015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1321 '미리 걱정 형' 5
jen
2016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320 박대감네는..
csw
2016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1319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016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318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2017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317 교수님 질문이요~
다국적수강생
2018   2005-10-19 2005-10-19 19:44
얼마전에 특강(Kenneth Kang) 수업도 시험에 들어가나요?? 그때 영어가 어려워서 도통 못알아 들었는데......... 프레젠테이션 자료 봐도 온통 그래프 뿐이고 어떡하나요?? ㅠㅠ  
1316 ☞: 그럼 오널두???
セイ
2018   2000-11-10 2000-11-10 08:42
-_-;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신다면... 쩝... 오늘 MNC 수업시간에도... 정상적(?)인 교수님은 뵐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겠네여... 헹... 새벽에... 6시반에 학교에 떨어져서 이상한(?) 원서 파고 있다가... 비 맞으며 교정을 배...  
1315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019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314 ☞:marlboro
나도..
2019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313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020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12 참고자료.. file
kcm
2020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311 샘~(교수님...^^:;)
지나가던..
2021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310 강의 노트제발좀....올려주세요...
타과생
2021   2000-11-27 2000-11-27 17:17
교수님 or 조교 언니..전 다국적겹을 듣구 있는 타과생입니다...이렇게 공지사항에 까지 침범하게된 누를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다름이 아니오라 교수님께서 이번주혹은 저번주에 강의 노트 올려주신다구 약속해놓구선 계속들...  
1309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022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308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022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307 [re] 교수님 질문이요~
수강생2
2023   2005-10-24 2005-10-24 16:20
교수님 제발 대답해주세요ㅠㅠ 처음 듣는 거라 감이 안잡혀요..  
1306 ☞:매스컴과 사회
끄적
2023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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