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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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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69 | | 2000-12-16 | 2000-12-16 01:09 |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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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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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269 | | 2000-12-23 | 2000-12-23 22:41 |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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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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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69 | | 2002-01-09 | 2002-01-09 12:43 |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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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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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267 | | 2001-05-21 | 2001-05-21 22:11 |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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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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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265 | | 2000-12-04 | 2000-12-04 23:56 |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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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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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65 | | 2001-06-12 | 2001-06-12 23:14 |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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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님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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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2265 | | 2002-02-12 | 2002-02-12 13:26 |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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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소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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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난 | 2265 | | 2003-11-29 | 2003-11-29 10:55 |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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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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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264 | | 2005-12-31 | 2005-12-31 22:05 |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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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 넘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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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63 | | 2000-12-23 | 2000-12-23 20:36 |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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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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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263 | | 2000-12-19 | 2000-12-19 16:04 |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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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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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양-_- | 2263 | | 2001-11-27 | 2001-11-27 23:03 |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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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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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263 | | 2002-07-19 | 2002-07-19 15:16 |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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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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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62 | | 2001-05-04 | 2001-05-04 14:12 |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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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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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 2262 | | 2005-09-19 | 2005-09-19 23:38 |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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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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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262 | | 2005-11-02 | 2005-11-02 11:03 |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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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종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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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59 | | 2001-05-25 | 2001-05-25 00:34 |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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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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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59 | | 2005-11-10 | 2005-11-10 13:30 |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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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휴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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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9 | | 2006-01-31 | 2006-01-31 14:42 |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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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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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5 | | 2001-05-05 | 2001-05-05 14:47 |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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