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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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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388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1244 교수님~
직딩~
2389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43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90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42 254,252번(웨슬리 여대의 경제학과,여성 경제학도)관련 글
joseph
2390   2001-05-07 2001-05-07 00:24
전에 254번 글에 largesea님이 리플을 달았었고, 제가 또 그 글에다가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저희과 (서울대 경제학부) 게시판에 오늘 어떤 질문이 올라왔는데, 제가 그 글에 답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비록 남자지만) "...  
1241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390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40 viki님께
-_-
2391   2003-11-25 2003-11-25 22:19
vik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viki님께서는 지식검색을 할 때 저렇게 문장을 다 쓰시나요? 저는 '총수요', '우리나라 경제', '정책' 이런 식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렇다할 경제교재도 없고 해서 지식 검색 같은 것을 하면 아예...  
1239 시 ^^ 2
September Boy
2391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238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391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237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391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1236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392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235 드뎌 성적 뜨다..!!
*^^*
2393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3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393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33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394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232 명절 휴유증 2
;;;
2395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231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395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230 쩌업..-_______- 1
얍!
2395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229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395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228 도와주세요...Help~~
무뇌한..
2396   2003-04-24 2003-04-24 09:59
전 이번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을 듣는 1학년 학생인데,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도 할겸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저 같은 수준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을 아신다면 추천해 주시...  
1227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396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226 ☞:대주주인터뷰
KCEF
2397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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