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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http://www.kcef21.com/xe/8139
2000.11.09
21:47:00 (*.255.190.41)
1928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가방은 무겁습니까/가볍습니까/적당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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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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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1949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1324
☞음! 너마저..
대주주
1949
2000-11-21
2000-11-21 18:3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1323
☞: 만득이 -_-
largesea
1949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1322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1950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21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50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20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1950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1319
☞:SBS 11/09/00 8시뉴스
zzz
1950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1318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1951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17
KCEF NEWS를 봐주세요!
총명이
1952
2002-02-07
2002-02-07 19:04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316
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1952
2000-11-13
2000-11-13 12:40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1315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52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314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1953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1313
☞:이번주 부터
대주주
1953
2000-11-27
2000-11-27 16:49
대학사계는 본격 연재 모드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3-4편 꼴로 실릴 것입니다....하지만 과거의 숱한 약속이 그랬듯이....실려야 실리는 겁니다.
1312
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1954
2006-01-27
2006-01-27 18:15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1311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1954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1310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1954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09
☞:질문이요
대주주
1954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308
잠깐 잡담..
마사유키
1954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307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1955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1306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1955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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