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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오답답하오
다국적수강생
http://www.kcef21.com/xe/10171
2005.10.27
00:35:11 (*.111.217.3)
2271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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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0:53:02 (*.237.81.164)
힘내시오
너무 답답해 마오. 본좌도 남 위로하고 있을 처지가 아니오만,
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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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149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84
참고자료..
kcm
2150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283
다짐..
1
묵묵녀
2150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82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50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81
☞: 그렇군요
joseph
2150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80
SBS 11/09/00 8시뉴스
KCEF
2150
2000-11-09
2000-11-09 23:24
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1279
벌써 한달
2
설중매
2152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78
명절 휴유증
2
;;;
2152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277
A Beautiful Mind
jen
2153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276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153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275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수강생
2153
2000-11-16
2000-11-16 00:11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1274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2154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273
☞:매스컴과 사회
끄적
2154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272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54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271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55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270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156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269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56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268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157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267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157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66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158
2001-05-03
2001-05-03 17:39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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