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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수강생
http://www.kcef21.com/xe/10171
2005.10.27
00:35:11 (*.111.217.3)
1961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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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0:53:02 (*.237.81.164)
힘내시오
너무 답답해 마오. 본좌도 남 위로하고 있을 처지가 아니오만,
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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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1934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344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1934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1343
대주주 인터뷰 KBS 11-1-00
대주주
1934
2000-11-02
2000-11-02 00:09
대한통운의 동반자살
1342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ditor
1934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1341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936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340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1936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339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36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38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1936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1337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1937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133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37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35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1938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334
KCEF NEWS를 봐주세요!
총명이
1938
2002-02-07
2002-02-07 19:04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333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1938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1332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39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31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1939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3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39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29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1940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328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1940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327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1940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26
☞:답변추가
대주주
1940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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