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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계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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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1975 | | 2001-05-21 | 2001-05-21 21:30 |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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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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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노 | 1976 | | 2005-09-16 | 2005-09-16 13:16 |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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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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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1975 | | 2000-11-03 | 2000-11-03 15:41 |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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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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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 1978 | | 2002-10-11 | 2002-10-11 06:54 |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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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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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978 | | 2002-03-29 | 2002-03-29 21:07 |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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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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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1978 | | 2000-11-06 | 2000-11-06 09:36 |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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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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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m's follower | 1979 | | 2002-03-29 | 2002-03-29 21:47 |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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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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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79 | | 2001-05-03 | 2001-05-03 17:39 |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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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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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년-_- | 1981 | | 2001-12-28 | 2001-12-28 03:15 |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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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급질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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奎 | 1981 | | 2000-11-22 | 2000-11-22 15:31 |
안냐세엽!!! ^^ 다국적 수업 열씨미...(과연,,,^^;;??!!!)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학기에 재정학 수업을 들으려하는데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있으면 되는건가요?? 미시랑 거시요? 강의계획안을 봤는데,,도무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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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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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햏 | 1982 | | 2005-12-06 | 2005-12-06 22:26 |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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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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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1983 | | 2001-12-27 | 2001-12-27 22:36 |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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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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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1983 | | 2000-12-01 | 2000-12-01 12:05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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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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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83 | | 2000-11-09 | 2000-11-09 23:37 |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을 공부하는 소수의 학자들과 함께 매달 1회씩 모여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이대 법정관에서...연구소장들이 차례로 소환(?) 되어 저녁을 사고 갔고.. 시작 당시에는 소장학자들이던 회원들이 이제는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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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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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 1986 | | 2005-09-21 | 2005-09-21 13:30 |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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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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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986 | | 2001-12-30 | 2001-12-30 14:11 |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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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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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1986 | | 2000-12-01 | 2000-12-01 16:28 |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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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NEWS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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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1987 | | 2002-02-07 | 2002-02-07 19:04 |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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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누나 수정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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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1988 | | 2002-02-06 | 2002-02-06 23:23 |
kcef.com 에 처음 들어와서 있는 대문 있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좀 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나와있는 소주주의견 링크를 클릭하면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간답니다. 이거 고쳐주세요. 드디어 소주주의견이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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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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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988 | | 2001-04-09 | 2001-04-09 20:12 |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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