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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KCEF
http://www.kcef21.com/xe/8134
2000.11.09
23:19:00 (*.55.53.127)
2212
아안다! 안다!
메일 받았습니다. 좀 꼼꼼히 읽어보려고 미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가 거의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어른 스터디팀의 동계합숙훈련을 춘천에서 하는 관계로 일요일이 되야 모든 일이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 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슴...그래도 약속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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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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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149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24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49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323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49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322
질문있습니다..
Freebird
2150
2005-07-20
2005-07-20 13:10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1321
교재
5
총명이
2150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20
'미리 걱정 형'
5
jen
2150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319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150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318
다세 수강생
ㅎㅇ
2150
2000-12-08
2000-12-08 11:56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1317
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1
이화인
2151
2001-05-02
2001-05-02 01:55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1316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52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315
관심
4
바나나
2152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314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52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313
☞: 그렇군요
joseph
2152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12
A Beautiful Mind
jen
2153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11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2155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10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155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309
☞:질문이요
대주주
2155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308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156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07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156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306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156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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