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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http://www.kcef21.com/xe/8237
2000.12.13
15:28:00 (*.195.176.166)
1957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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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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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영지
1954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344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54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43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1955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1342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55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41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1955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340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56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39
우와 벌써 구정이네요~
가02
1957
2006-01-27
2006-01-27 18:08
오랜만에 학교에 오네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못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다 새롭고 먹고 싶은 학교 음식도 많고^^ 여기에 신년인사 올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다...
1338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1957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1337
☞: 만득이 -_-
이쁜이
1957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336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1957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1957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1334
잠깐 잡담..
마사유키
1959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333
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1959
2000-11-13
2000-11-13 12:40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1332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1960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31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1960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330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60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29
☞: 만득이 -_-
largesea
1960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1328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1961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27
대주주인터뷰-기사
KCEF
1961
2000-10-27
2000-10-27 15:58
10/27(금) KBS 9 시 뉴스 다음주(화-수) 매경이코노미 권두언 (최근 것) 10/25(화) 한국경제 시론 10/24(월) KBS-9/11 시뉴스 인터뷰
1326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62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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