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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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5 다짐.. 1
묵묵녀
2530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124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531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123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532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122 ???????잉~
바보
2532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121 ☞ ☞ 헉..이런..^^;; 2
ROSE
2533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120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534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119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535   2003-10-27 2003-10-27 03:04
음...  
1118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536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117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536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116 질문있습니다..
Freebird
2536   2005-07-20 2005-07-20 13:10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1115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6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114 KCEF 방학프로그램안내
KCEF
2537   2002-06-18 2002-06-18 10:51
KCEF 회원여러분 방학은 즐겁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KCEF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워크샵-책읽기'...  
1113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38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112 참名人의 美 imagefile
-_-
2539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111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39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1110 쩌업..-_______- 1
얍!
2540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109 ☞:邈袖㎸
심심해
2540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108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107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541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106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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