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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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289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44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288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43 되/ 돼 구별법^^
스타벅스
2288   2005-05-27 2005-05-27 10:56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  
142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286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41 교수님 방송출연^^
early bird
2286   2005-04-16 2005-04-16 22:26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신거 봤어요~물론 방송 첫출연은 아니셨겠지만, 전 그렇게 오래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죠^^; 근데, 역시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좀 긴장하신듯한.ㅋㅋ 중간중간에 그래픽이 내용이해에 아주 유용했답니다. 그럼, ...  
140 ☞:매스컴과 사회
끄적
2285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3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285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8 jen님의 글이.... 1
원셍
2285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7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285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36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284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35 ☞:대주주인터뷰
KCEF
2284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4 1212
1
2284   2001-05-06 2001-05-06 20:12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133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84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32 울긴, 그깐 일에
JJ
2284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31 ☞:...잘 받았습니다.
JJ
2283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30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283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29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81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28 marlboro 1
song
2280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27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79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6 교수님~~~ 1
김연정
2279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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