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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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413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1064 질문이요
수강생 2
2414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063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414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062 오늘 왠지... 2
MJ
2415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1061 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3
경제00
2415   2003-05-14 2003-05-14 19:58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1060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16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059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417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058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의 조언
따라하면?
2418   2003-03-05 2003-03-05 14:47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수석 선배의 조언 ‘공부 외적’인성을 개발하라 작년 연말에 우리 회사 영화사업부에서 투자 배급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의 남자배우, 제작자...  
1057 새삼스럽게....
97
2418   2000-12-19 2000-12-19 12:20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1056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418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1055 [re] 다짐.. 4
KCEF
2419   2005-06-23 2005-06-23 14:37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1054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19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053 ☞:교수님께
대주주
2421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052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422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1051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22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50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22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049 KCEF 새단장을 합니다 2
KCEF
2425   2002-01-04 2002-01-04 17:30
새해를 맞아, 다음주 부터, KCEF가 새로운 에디터진을 구성하고, 좀더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주주가 담당하는 컬럼들(경제특강 대학사계)의 연ㄴ재가 시작됩니다. -소주주의견/자유토론실이 활성화됩니다. -겨울방학 2대-워...  
1048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25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1047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26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104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26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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