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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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92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284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491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283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88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282 메리클스마스~!! 1
무희
2487   2002-12-24 2002-12-24 13:03
앗~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ㅋㄷ 어쩌면 white christmas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는 조금 조용한 것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281 방학두 거의 다 끝나가네요..
백지
2486   2001-02-16 2001-02-16 16:06
오랜만에 선생님 글 보구 반가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방학이 보름두 남지 않았네여~ 좀 있으면 개강이구.. 그..영어 단어책 -_-; 열심히 외우려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대신!!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1월...  
280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2486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279 대장금 1
이안
2486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278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85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277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85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276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movie
문근영
2484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275 ☞:...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대주주
2482   2001-01-09 2001-01-09 23:47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274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82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273 뭘 보니??? 3 imagefile
joy
2482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272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81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271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480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270 영어공부....
lee
2479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269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song
2478   2002-03-09 2002-03-09 10:55
어제 맥주마시면서 언니한테 구박받고(글 안쓴다고...) 오랜만에 KCEF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제가 모두 링크를 수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날라간 문제는 밑에 나그...  
268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2478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267 교수님....
MNC수강생
2477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266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477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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