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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출석 말인데요... 3
경제와사회
2723   2001-10-22 2001-10-22 16:53
성적에 출석이 많이 들어가나요? 이번 학기에 딱 2번 빠졌는데....그때만 골라서 출석을 부르시는 군요,,,ㅠ,ㅠ 오늘도 셤이 있어서...못들었는데....ㅠ,ㅠ 앞으로 섭을 열심히 들으면 안되나요?  
444 느려터진 컴터 복구하는 프로그램 file
닌자거북이
2723   2006-08-08 2006-08-08 23:12
느려진 컴터 복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 이런 거 올려도 되나?  
443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721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442 이름풀이^^ 1
사주쟁이
2721   2004-02-17 2004-02-17 16:45
함 해보세요.. http://www.happy-sign.com/hmall/name.htm  
441 경제와 사회성적요.. 1
girl
2718   2001-06-21 2001-06-21 19:36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440 KCEF 새 단장 중!! 5
KCEF
2717   2003-09-13 2003-09-13 15:43
회원여러분! KCEF가 새로운 모습으로 2003년도 가을학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몇 가지 바뀐 모습을 소개합니다. (JJ's Opinion) 세상읽기/대학사계는 합쳐서 주 3회 기준으로 실립니다. 이를 어길 시는 벌금을 부과해 에디터 회식 ...  
439 너무 귀여운 보노보노 3 imagefile
딸기
2717   2004-03-27 2004-03-27 20:10
꺄악~  
438 급훈~~ (퍼왔어요) imagefile
낭랑
2717   2004-05-04 2004-05-04 22:53
재미잇습니다 ㅋㅋ  
437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716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436 '미리 걱정 형' 5
jen
2714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435 사무실에서 땡땡이 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file
땡칠이
2714   2006-08-09 2006-08-09 03:19
아직 실행 안 해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_- 괜히~ 요긴할 듯해서. -_-  
434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713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433 눈물을 머금고 철회..
01
2713   2001-11-16 2001-11-16 01:21
에...섭을 철회 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그대로 들을 생각입니다..어렵겠지만^^;; 철회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중간고사를 못봐서져. 이번 학기 부터는 성적을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해보려구 합니다. 지난 학기...  
432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2712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431 ^^* 3
썰렁이
2712   2003-09-17 2003-09-17 17:04
그냥 굴림체 뭐 이런 데서는 ^^* <-- 이렇게 표시하면 이게 보조개라고들 하는데, 타호마체(백설표? ^^;;;가 눈썹 위로 올라갑니당...)에서는... 이런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건 보조개가 아니라... 이마에서 나는 光이 아닐까 뭐...  
430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710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429 아흑 시험기간이에요
리사
2708   2004-04-13 2004-04-13 22:58
여러분들 요즘 힘드시죠? 과제에 시험준비에.... 다들 힘힘힘!! 내시구용.. 아... 전 시험스케쥴이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대략 시험하나가 일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전공4개중 3개를 3일 연속 시험보게 생겼답니다... 이런 대략 낭...  
428 표현의 자유는? --;;;; 3 image
광수생각
2707   2003-01-28 2003-01-28 11:17
▲사진설명 : 우울증으로 3년째 외부와의 접촉을 피해온 마광수씨.그는 “재임용에 탈락한 뒤로 세상이 겁나고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졌다 ”고 말했다./黃晶恩기자 2003년 1월 28일자 조선일보 입력시간 : 01.27(월) 19:37 [사...  
427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706   2001-05-03 2001-05-03 17:39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426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8
대주주
2706   2001-06-08 2001-06-08 22:17
위에 간단의견 남기신 분. 2학년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국적과목은 2,3,4학년 누가 들어도, 또 전공이 달라도, 별 특별한 어드벤테지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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