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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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5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572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304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571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303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70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302 1212
1
2569   2001-05-06 2001-05-06 20:12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301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568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300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568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299 질문있습니다..
Freebird
2567   2005-07-20 2005-07-20 13:10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298 다짐.. 1
묵묵녀
2567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297 눈이...아프다 2
바보
2566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296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566   2005-08-17 2005-08-17 23:23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295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
ewhain
2565   2005-09-15 2005-09-15 15:02
오래 전에 무턱대고 가입했던 사이트들 지금은 다 까맣게 잊고 있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검색해서 필요없는 곳은 다 탈퇴하세요. 당연히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294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564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293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563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292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562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291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560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290 실망이네요. 7
-_-
2560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289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560   2005-08-12 2005-08-12 18:3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288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559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287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imagefile
newspaper
2558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286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558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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