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혼다 자동차
우유소녀
http://www.kcef21.com/xe/9619
2003.10.04
18:30:06 (*.255.164.176)
2334
힛, 올해 칸 광고제 수상작 중 하나..혼다 자동차 광고
정말 예술 아닌가여?^^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 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o NG.
7) 광고 만들 당시 전세계에는 아코드가 딱 6대 존재.
8) 출연하는 것들은 모두 자동차 부품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05
22:56:00 (*.122.128.25)
mozart
우와. 정말 멋있어요..
606번 시도한 사람들도 대단~~~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5
'미리 걱정 형'
5
jen
2570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344
☞:불길한 소식
대주주
2569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343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569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342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68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341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568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340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567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339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564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338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562
2001-05-03
2001-05-03 13:56
교수님 그거 공개하면 빌려주시는건가요? 비실명으로라면은 공개 가능한데. 1번 사진은 왜 필요하죠? 저 정말로 그 비디오 빌리고싶습니다. -뱃살로 인생을포기하려는 이화인-
337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560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336
실망이네요.
7
-_-
2560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335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558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334
☞:매스컴과 사회
끄적
2558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333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556
2005-08-12
2005-08-12 18:3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332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
ewhain
2555
2005-09-15
2005-09-15 15:02
오래 전에 무턱대고 가입했던 사이트들 지금은 다 까맣게 잊고 있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검색해서 필요없는 곳은 다 탈퇴하세요. 당연히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331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554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330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newspaper
2554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329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554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328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553
2003-10-15
2003-10-15 21:36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327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553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326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552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
606번 시도한 사람들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