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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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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115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1104 개편...이군요. ^^ 7
나그네...
2117   2002-01-06 2002-01-06 20:2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  
1103 ☞:총명해져 경제교실
대주주
2118   2000-11-15 2000-11-15 13:54
답변 주식도 원칙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국내재벌그룹을 보면 '상호출자'라는 것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서로 자본금을 뻥티기 하는 방식으로 쓰이는데...(결합재무제표에서는 걸러지겠지요 아마)..; 다국적기업의 경우 조...  
1102 ☞ Al Jazeera
2119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101 ☞: 그렇군요
joseph
2119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100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19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099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119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1098 ☞:넘 재미나누마....
csw
2119   2000-10-10 2000-10-10 20:45
저도 친구한테 받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sorry~ ^^  
1097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20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096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120   2000-11-16 2000-11-16 15:12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1095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121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094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21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093 대주주 답변
대주주
2123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092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125   2005-08-17 2005-08-17 23:23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1091 ☞:답변
역시
2125   2000-09-28 2000-09-28 23:36
혹시나 했지만 역시.. 지금 엠비씨100분토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고있지 않지만.. 보고 계신지..  
1090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26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089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27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088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29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087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29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086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130   2003-02-21 2003-02-21 14:3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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