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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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65 벌써 한달 2
설중매
223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64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235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63 ☞:대학사계요...
KCEF
2236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262 다짐.. 1
묵묵녀
2237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61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237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260 내부공사중 2
KCEF
2238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259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38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258 '미리 걱정 형' 5
jen
2238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257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38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56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239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1255 [re] percentage changes는 ?? image
^^
2240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25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24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53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movie
영지
2241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252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movie
문근영
2241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251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241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250 빈자리 4
그냥...좀
2242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249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243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248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243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47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244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246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245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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