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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セイ
http://www.kcef21.com/xe/8283
2001.01.12
21:38:00 (*.44.90.217)
2134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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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새해인사가... 늦어버렸습니다. ㅠ_ㅠ
나그네...
2276
2002-01-02
2002-01-02 06:37
팔자에도 없는 일러스트작업(그림그리기)에... 허우적거리다보니... 떡국 한 그릇도 못 먹고 엘로-트레싱에 칭칭 감겨지낸 새해 첫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지금은 밀린 새해 인사 전하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중! 대주주님. 소주...
1164
근데요...
1
으흠ㅋㅋ
2277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1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277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162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277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161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277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160
궁금.....
회윤
2277
2000-12-14
2000-12-14 18:58
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1159
선생님~
3
경제학도
2278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1158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279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157
☞:답변
대주주
2279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156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280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155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281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154
경제학을 선택했는데요..
2
경제입문생
2281
2006-01-09
2006-01-09 17:40
경제학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경제학을 나오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실제 어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있고, 경제학과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스윽 보고 지나가시지 말고 ...
1153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281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152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282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151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282
2003-04-03
2003-04-03 23:19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1150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2282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1149
교수님께
수강생
2282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1148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282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147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지나가다
2283
2001-01-09
2001-01-09 14:11
인맥부재 부시 경제팀의 양 축은 폴 오닐 재무장관 내정자와 로렌스 린지 대통령경제보좌관 내정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권출범 초엔 인맥이 특히 중요한데 이들과 채널을 구축할 만한 국내인사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린지...
1146
☞:A+? C+보장
대주주
2285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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