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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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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384 | | 2000-12-08 | 2000-12-08 15:26 |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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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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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2385 | | 2005-09-30 | 2005-09-30 10:10 |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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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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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2385 | | 2000-12-19 | 2000-12-19 12:20 |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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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의욕없고 힘이 안날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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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386 | | 2005-05-20 | 2005-05-20 22:59 |
이럴때 극복 방법 좋은거 아시는분 있으세요??? 좀 알려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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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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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수강생2 | 2386 | | 2000-12-30 | 2000-12-30 23:32 |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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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전 연승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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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 2386 | | 2000-12-19 | 2000-12-19 15:23 |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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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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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86 | | 2000-11-27 | 2000-11-27 16:49 |
대학사계는 본격 연재 모드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3-4편 꼴로 실릴 것입니다....하지만 과거의 숱한 약속이 그랬듯이....실려야 실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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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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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386 | | 2000-11-16 | 2000-11-16 00:11 |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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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BK21 “실증분석 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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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87 | | 2005-08-22 | 2005-08-22 17:23 |
BK21 실증분석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소: 이화포스코관 260호 시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8시 첫시간에 사용할 자료는 당일 나누어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거나, 신영임 BK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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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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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87 | | 2005-06-23 | 2005-06-23 14:37 |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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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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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 | 2387 | | 2003-04-27 | 2003-04-27 22:09 |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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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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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389 | | 2000-12-08 | 2000-12-08 15:55 |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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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금융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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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 2389 | | 2000-10-25 | 2000-10-25 20:09 |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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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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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390 | | 2005-08-18 | 2005-08-18 08:59 |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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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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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 2390 | | 2003-05-15 | 2003-05-15 23:20 |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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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업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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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 2391 | | 2001-02-17 | 2001-02-17 00:12 |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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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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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392 | | 2005-10-13 | 2005-10-13 13:20 |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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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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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 2392 | | 2001-02-02 | 2001-02-02 01:08 |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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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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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392 | | 2000-12-09 | 2000-12-09 19:05 |
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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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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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394 | | 2005-10-10 | 2005-10-10 15:30 |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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