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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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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 2149 | | 2005-11-17 | 2005-11-17 20:06 |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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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1/09/00 8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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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49 | | 2000-11-09 | 2000-11-09 23:24 |
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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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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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150 | | 2005-10-20 | 2005-10-20 18:04 |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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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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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녀 | 2150 | | 2005-06-22 | 2005-06-22 19:41 |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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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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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150 | | 2000-12-23 | 2000-12-23 22:41 |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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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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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150 | | 2000-12-19 | 2000-12-19 16:04 |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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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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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2151 | | 2006-01-31 | 2006-01-31 23:58 |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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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휴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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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1 | | 2006-01-31 | 2006-01-31 14:42 |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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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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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52 | | 2002-01-09 | 2002-01-09 12:43 |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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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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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152 | | 2001-04-13 | 2001-04-13 00:00 |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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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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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152 | | 2000-11-16 | 2000-11-16 00:11 |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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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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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153 | | 2005-09-20 | 2005-09-20 11:01 |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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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auti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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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153 | | 2002-01-27 | 2002-01-27 03:53 |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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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 넘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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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54 | | 2000-12-23 | 2000-12-23 20:36 |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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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062/009/100x100.crop.jpg) |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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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55 | | 2002-01-25 | 2002-01-25 13:21 |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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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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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55 | | 2002-01-12 | 2002-01-12 21:37 |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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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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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156 | | 2005-11-11 | 2005-11-11 16:59 |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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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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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156 | | 2002-06-26 | 2002-06-26 01:25 |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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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마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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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56 | | 2002-01-12 | 2002-01-12 23:04 |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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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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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158 | | 2001-05-21 | 2001-05-21 22:11 |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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