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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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5 새삼스럽게....
97
2231   2000-12-19 2000-12-19 12:20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1144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231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1143 ☞: 그럼 오널두???
セイ
2231   2000-11-10 2000-11-10 08:42
-_-;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신다면... 쩝... 오늘 MNC 수업시간에도... 정상적(?)인 교수님은 뵐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겠네여... 헹... 새벽에... 6시반에 학교에 떨어져서 이상한(?) 원서 파고 있다가... 비 맞으며 교정을 배...  
1142 경제학을 선택했는데요.. 2
경제입문생
2232   2006-01-09 2006-01-09 17:40
경제학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경제학을 나오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실제 어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있고, 경제학과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스윽 보고 지나가시지 말고 ...  
1141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232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140 내부공사중 2
KCEF
2232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139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232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138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2232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137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232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1136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233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135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33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134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file
editor
2233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1133 이번주 모임.. 3
승연
2235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132 KCEF 방학프로그램안내
KCEF
2235   2002-06-18 2002-06-18 10:51
KCEF 회원여러분 방학은 즐겁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KCEF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워크샵-책읽기'...  
1131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1
선생님 팬
2235   2001-06-13 2001-06-13 00:26
넵~ ^^; 더 깊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고것만 달랑 외웠으면 틀리지는 않았을것을... 쩝 그래도 시험은 틀렸어도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게되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이렇게 답을 빨리 해주시다니... 이메일로도 와있더라구요 감격했어요...  
1130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2235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129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file
^^
2236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1128 샘~(교수님...^^:;)
지나가던..
2237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127 T^T......
술취한푸
2237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1126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238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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