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5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52	2006-02-06	2006-02-06 01:05
26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264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551	2001-12-09	2001-12-09 20:50
264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263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51	2003-04-15	2003-04-15 23:09
263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262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유니스리	2550	2001-11-08	2001-11-08 16:58
262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261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550	2003-11-28	2003-11-28 21:57
261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260	이스터에그 1		벚꽃	2549	2003-09-22	2003-09-22 16:04
260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259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8	2001-10-19	2001-10-19 16:55
259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258	???????잉~		바보	2545	2001-01-05	2001-01-05 12:11
258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257	쩌업..-_______- 1		얍!	2544	2001-10-31	2001-10-31 23:01
257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256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43	2003-05-20	2003-05-20 22:15
256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255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255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254		참名人의 美	-_-	2543	2005-05-27	2005-05-27 10:31
254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253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25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252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252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25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40	2003-04-30	2003-04-30 21:37
251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250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539	2002-07-20	2002-07-20 23:08
250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249	영어공부....		lee	2539	2005-11-02	2005-11-02 11:03
249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248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538	2002-01-10	2002-01-10 12:55
248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247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37	2000-12-23	2000-12-23 20:32
247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246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6	2003-06-04	2003-06-04 17:46
2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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