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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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05 교수님~
직딩~
2100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04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100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1203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101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202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101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201 ☞: 주말이라? 에엣?
fan
2101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1200 벌써 한달 2
설중매
2102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99 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2103   2006-01-27 2006-01-27 18:15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1198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file
KCEF
2103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1197 경제학 좋은 학문이예요^^ 3
학생^^
2104   2006-01-12 2006-01-12 00:30
흠... 제가 이런 말 쓸 자격이나 있을지 싶은데요...-_-a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자면,,,, 제 친구들이나 선배나 후배들을 보면, 그래도 경제학은 좋은 학문인듯해요. 단순히,,, 취업과 계속 공부하는 쪽을 나누어도 어느 쪽으로든 ...  
1196 인터뷰,,그리고~~ -_-;; 6
승연이람다..
2104   2002-03-15 2002-03-15 01:4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제이름은 이승연이구 이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작년에 케이세프 안뒤로 종종 들어와 좋은 조언들 많이 얻고 있는데요..수습에디터 모집한다는 문구가 제 몸을 이끌기에 오늘 선생님께 가서 인...  
1195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104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194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104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193 marlboro 1
song
2104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192 Kbs-4/11-9시뉴스 2 imagefile
kcef
2104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191 긴급-회원MT 일정 수정
KCEF-대주주
2104   2000-10-31 2000-10-31 11:51
-11/3(금) 모임은 없습니다 -11/17(금)에는 학술대회(이대 인문관111)가 오후에 열립니다. 대주주 발표로 대체. 학술대회 끝난후(6시) Kcef모임 갖습니다. -11/24(금) 현재 미정.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일정/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  
1190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105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189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105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188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107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187 KCEF 활동재개 2
KCEF
2107   2002-04-28 2002-04-28 09:12
시험기간동안 움츠려있던 KCEF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우선 다음주 토요일 워크샵 모임 및 글쓰기 강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5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  
1186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107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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