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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수강생
http://www.kcef21.com/xe/10171
2005.10.27
00:35:11 (*.111.217.3)
1935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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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0:53:02 (*.237.81.164)
힘내시오
너무 답답해 마오. 본좌도 남 위로하고 있을 처지가 아니오만,
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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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1916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3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16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43
다세 수강생
ㅎㅇ
1916
2000-12-08
2000-12-08 11:56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1342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 한 가지
수강생
1916
2000-11-03
2000-11-03 20:52
교수님 강의 듣다가는 아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멀찍이 교수님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아무렇게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오시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보통의 교수님? 선생님? 아무튼 그...
1341
교수님! 질문이요..
낸시
1917
2005-10-10
2005-10-10 21:30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1340
[re] 교수님! 질문이요..
레이건
1917
2005-10-10
2005-10-10 22:22
나 레이건, 비록 군사비는 늘렸지만 일반 정부지출은 줄이려고(최소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오(성공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을 늘리려는 '큰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작은 정부'를 지향...
1339
잠깐 잡담..
마사유키
1918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338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1918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1337
KCEF NEWS를 봐주세요!
총명이
1919
2002-02-07
2002-02-07 19:04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336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1920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1335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1920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1334
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1920
2000-11-09
2000-11-09 21:47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1333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1921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332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1922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331
질문이요
수강생 2
1922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330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1922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329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22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328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1923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327
드뎌 성적 뜨다..!!
*^^*
1923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326
☞:황진이도 이로 끝나는데...^^
YI
1923
2000-11-17
2000-11-17 10:17
네, 그동안 좀 징그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뒤에 에디터는 빼는 게 어떨까요? 대주주께서 하사(?)하신 총명이가 더 좋은데요. 총명이라? 그럼 이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뜨끔,,,, 총명이,복길이....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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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