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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삼이
http://www.kcef21.com/xe/10216
2006.01.01
11:22:08 (*.237.81.170)
3183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지 저만 심히 물질주의적인(?) 대답을 한 거 같아서
혼자서 막 생각해 봤더랬죠~ 하하.. 난 역시 소심해
아아, 그리고 새해엔 안경 벗고 렌즈를 끼고 싶더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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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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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의 조언
따라하면?
2447
2003-03-05
2003-03-05 14:47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수석 선배의 조언 ‘공부 외적’인성을 개발하라 작년 연말에 우리 회사 영화사업부에서 투자 배급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의 남자배우, 제작자...
1264
질문!!-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6
좋은 사람
2447
2001-11-16
2001-11-16 08:44
교수님!!!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이라는 책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재미있습니다.^^; 음, 그럼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클레그는 얌이 섬 주민들의 식단에...
1263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47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262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48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261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451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260
☞:감동! 감동!
이봉주
2451
2000-12-05
2000-12-05 20:40
...박명수도 서로운데, 이봉주라니..
1259
목요일 workshop
KCEF
2452
2001-11-21
2001-11-21 23:26
일시: 11/22 목 5-630 장소: 이대 학관 106호 대상: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가...시키는 것 없음. 수습에디터후보(및 장래희망자)는 must (국민의례) 1. 국기 및 FIFA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3. WTO 협상 결과를 축하하는...
1258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452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257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453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256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454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1255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454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254
에디터님....
2
U
2455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1253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455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52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456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1251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57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250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57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249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458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248
KCEF 새단장을 합니다
2
KCEF
2459
2002-01-04
2002-01-04 17:30
새해를 맞아, 다음주 부터, KCEF가 새로운 에디터진을 구성하고, 좀더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주주가 담당하는 컬럼들(경제특강 대학사계)의 연ㄴ재가 시작됩니다. -소주주의견/자유토론실이 활성화됩니다. -겨울방학 2대-워...
1247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59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1246
☞:대주주인터뷰
KCEF
2459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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