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25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294	2005-11-17	2005-11-17 20:06
1325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324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94	2002-06-18	2002-06-18 14:33
1324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323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294	2001-05-05	2001-05-05 14:47
1323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322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94	2001-01-10	2001-01-10 19:13
1322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321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KCEF	2294	2000-12-19	2000-12-19 14:47
1321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1320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295	2002-08-17	2002-08-17 00:17
1320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319	수습에디터와 학점. 1	이상학점.	2296	2001-11-18	2001-11-18 02:09
1319	교수님. 저는.. 학점이 2.0을 못 넘거든요. 그렇답니다. -_-a 긁적.. 그러면. 에디터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나요? 웅..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요. ^^;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1318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296	2000-12-23	2000-12-23 20:36
1318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17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297	2003-01-22	2003-01-22 12:08
1317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316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97	2001-04-11	2001-04-11 10:58
1316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315	☞: 그렇군요	joseph	2300	2000-12-19	2000-12-19 16:04
1315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14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302	2006-01-24	2006-01-24 23:32
1314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313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303	2002-10-11	2002-10-11 06:54
1313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312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304	2003-04-03	2003-04-03 23:19
1312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1311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304	2000-12-16	2000-12-16 19:09
1311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310	교수님 방송출연^^	early bird	2306	2005-04-16	2005-04-16 22:26
1310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신거 봤어요~물론 방송 첫출연은 아니셨겠지만, 전 그렇게 오래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죠^^; 근데, 역시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좀 긴장하신듯한.ㅋㅋ 중간중간에 그래픽이 내용이해에 아주 유용했답니다. 그럼, ...
1309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307	2002-05-15	2002-05-15 10:03
1309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308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308	2005-12-06	2005-12-06 19:16
1308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307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따라하면?	2308	2003-03-05	2003-03-05 14:42
1307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306	다국적이요.. 1	학생	2308	2001-06-05	2001-06-05 09:39
1306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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