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265 교수님....
MNC수강생
2476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264 겨울방학 인턴 및 워크숍참가 모집
JJ
2476   2005-12-26 2005-12-26 15:06
1. 전주성 교수 연구팀 RA/인턴 모집 (2005년 겨울) (조건) 대상: 대학원생(입학예정) 및 학부생 (잠정 5-10인) 기간: 2006.1월-2월; fulltime/part-time 조정가능; 3월 이후로 연장가능 보수: 2달 fulltime기준으로 RA(80-120만원); 학...  
263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475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262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5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261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475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260 벌써 한달 2
설중매
247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259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474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258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474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257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2474   2002-02-15 2002-02-15 00:02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256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255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4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254 그게 아닙니다.
그게아님
2473   2000-12-23 2000-12-23 20:39
자료를 찾아 다시 올리지요.  
253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73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252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251 60전 연승의 신화
무사시
2472   2000-12-19 2000-12-19 15:23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250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472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24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472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248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70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247 '미리 걱정 형' 5
jen
2469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246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69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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