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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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163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384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63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383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164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82 답변이요 3
총명이
2165   2002-02-03 2002-02-03 10:59
대학원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선형대수랑 해석학 둘다 들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가 계량경제 대학원수업교재를 봤는데요(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구경만 해봤습니다. ^^;) 대학원 계량에서는 선형대수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  
1381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재정학강의
2165   2001-05-07 2001-05-07 09:12
이메일 주소는 jwhwang@hanwha.co.kr이 맞습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해 갔습니다만 일부 이메일은 방호벽때문인지 가끔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조교의 이메일 connie7@hanmail.net로 조회해...  
1380 ☞:질문이 있어서요..^^;
98
2169   2002-05-03 2002-05-03 15:56
제가 대주주님은 아니지만 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한국경제가 미국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경제는 한국뿐만아니라 세계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주요 교역국...  
1379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69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378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file
미소년
2174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377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176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376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176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75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77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374 단비여요~ 2 imagefile
문신소녀
2177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1373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1
질문
2177   2002-03-29 2002-03-29 21:07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1372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178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371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179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70 A Beautiful Mind
jen
2179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69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79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368 혼다 자동차 1 movie
우유소녀
2182   2003-10-04 2003-10-04 18:30
힛, 올해 칸 광고제 수상작 중 하나..혼다 자동차 광고 정말 예술 아닌가여?^^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136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182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1366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182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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