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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http://www.kcef21.com/xe/9200
2002.04.29
11:14:00 (*.255.164.55)
2197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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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이번엔 들어갈 수 있는거야?
2000.01.01
00:00:00 (*.255.190.41)
*^^*
승연..이번주에 집에 내려가게 되서 참석을 못할거 같네요^^; 민혜두..담에 뵐께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성수야, 아저씨 없는 뒷문으로 들어와야 한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님, 쫓겨남과 동시에 아저씨의 또 다른 기묘한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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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293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224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294
2003-04-03
2003-04-03 23:19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1223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294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222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295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221
흠..글쓰기란..
^^98
2295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220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296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219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296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1218
구박이라....^^a
까망새
2296
2002-03-09
2002-03-09 22:34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1217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따라하면?
2297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216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299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215
빈자리
4
그냥...좀
2300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214
교수님~
이화인
2300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213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301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212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언정 99
2301
2001-04-06
2001-04-06 21:11
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1211
다짐..
1
묵묵녀
2302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10
☞:인터뷰,,그리고~~ -_-;;
4
^^*
2303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209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304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208
,,,
ㅁㅇ
2304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207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05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206
[re] percentage changes는 ??
^^
2306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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