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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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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2059 | | 2001-04-28 | 2001-04-28 23:31 |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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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기사의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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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59 | | 2000-12-13 | 2000-12-13 17:17 |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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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금융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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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 2059 | | 2000-10-25 | 2000-10-25 20:09 |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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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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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60 | | 2000-12-16 | 2000-12-16 01:09 |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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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위치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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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60 | | 2000-12-02 | 2000-12-02 13:30 |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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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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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 2062 | | 2006-01-27 | 2006-01-27 19:09 |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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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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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현 | 2062 | | 2000-10-18 | 2000-10-18 15:46 |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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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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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 2062 | | 2000-10-08 | 2000-10-08 14:26 |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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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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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63 | | 2002-04-03 | 2002-04-03 10:35 |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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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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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64 | | 2005-11-10 | 2005-11-10 13:27 |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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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의 개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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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064 | | 2000-09-27 | 2000-09-27 23:17 |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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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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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2066 | | 2006-01-31 | 2006-01-31 23:58 |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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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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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069 | | 2001-05-21 | 2001-05-21 22:11 |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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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사진만 실컷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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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 | 2069 | | 2000-12-04 | 2000-12-04 14:18 |
전 안나오던데요..웬 원숭이만 자꾸 나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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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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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69 | | 2000-11-29 | 2000-11-29 15:20 |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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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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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70 | | 2005-07-21 | 2005-07-21 01:13 |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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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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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70 | | 2000-11-21 | 2000-11-21 18:37 |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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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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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073 | | 2001-12-09 | 2001-12-09 20:50 |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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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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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양-_- | 2073 | | 2001-11-27 | 2001-11-27 23:03 |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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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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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73 | | 2001-05-29 | 2001-05-29 23:42 |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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