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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http://www.kcef21.com/xe/10105
2005.08.17
23:23:18 (*.221.16.224)
2433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종의 건의사항이랄까....;;;;;;
다소 실없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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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52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1104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53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1103
교수님....
MNC수강생
2453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1102
부부
1
게시자
2454
2006-07-26
2006-07-26 13:13
부부란
1101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54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100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454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099
경제학을 선택했는데요..
2
경제입문생
2455
2006-01-09
2006-01-09 17:40
경제학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경제학을 나오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실제 어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있고, 경제학과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스윽 보고 지나가시지 말고 ...
1098
특강에 대한 질문..
2
미코
2455
2003-10-07
2003-10-07 17:27
제가 금요일 수업이 4시 45분에 끝나는데 그 수업이 공대강당에서 하거든요...그래서 특강 시작시간에 못마출것 같은데....그 특강 내용이 한국경제 시험과 관련되서 나오는건지 궁금해서요.. 므하..경제를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점...
1097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456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1096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56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095
☞ 경제학과짱^^
00
2457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1094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457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093
너무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1
발명이-광명이-총명이
2457
2000-12-02
2000-12-02 11:15
인터넷 서핑중 너무나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사이트는 모니터만 바라보면 본인 사진이 찍혀서 바로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 기술은 세계 최초라나 뭐라나.... 날로 날로 기술이 발달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꼭 가 ...
1092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영지
2459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091
경제학 좋은 학문이예요^^
3
학생^^
2460
2006-01-12
2006-01-12 00:30
흠... 제가 이런 말 쓸 자격이나 있을지 싶은데요...-_-a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자면,,,, 제 친구들이나 선배나 후배들을 보면, 그래도 경제학은 좋은 학문인듯해요. 단순히,,, 취업과 계속 공부하는 쪽을 나누어도 어느 쪽으로든 ...
1090
독서실
1
푸들
2460
2003-09-19
2003-09-19 02:37
며칠 전부터 동네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만 같아도 돈을 손에 쥐어주고 가라해도 안 갔을 테지만 졸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나도 좀 급하긴 급해졌나 보다. 독서실과 도서관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내가 다...
1089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60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1088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462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1087
미녀삼총사
1
Sunny
2462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1086
참名人의 美
-_-
2463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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