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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KCEF 활동재개 2
KCEF
2249   2002-04-28 2002-04-28 09:12
시험기간동안 움츠려있던 KCEF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우선 다음주 토요일 워크샵 모임 및 글쓰기 강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5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  
1404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251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403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251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402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2251   2002-01-02 2002-01-02 00:21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1401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255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400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257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399 ☞:물론 대학사계도...
대주주
2258   2001-04-09 2001-04-09 20:06
대학사계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그러나 듣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얘기들을 쓰고자 하는 란입니다. 예상목차에 나와있는 것들은 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이미 완성된 글들도 상당수 있습...  
1398 you are..
d.d
2259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397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260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1396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260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395 내부공사중 2
KCEF
2261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394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262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1393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263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392 토요일 (7월 6일) 모임공지
KCEF
2264   2002-07-02 2002-07-02 09:59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워크샵란과 잉글리쉬 클리닉 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토요일 모임에 나오세요. 모임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  
1391 ☞:질문이 있어서요..^^;
jen
2264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390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264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3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졸린토끼
2264   2001-01-24 2001-01-24 02:48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1388 인터뷰,,그리고~~ -_-;; 6
승연이람다..
2265   2002-03-15 2002-03-15 01:4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제이름은 이승연이구 이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작년에 케이세프 안뒤로 종종 들어와 좋은 조언들 많이 얻고 있는데요..수습에디터 모집한다는 문구가 제 몸을 이끌기에 오늘 선생님께 가서 인...  
1387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267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386 재정학 수업~~
pinky
2269   2001-03-16 2001-03-16 21:42
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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