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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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5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273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324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274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323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file
KCEF
2274   2000-12-19 2000-12-19 14:47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1322 교수님? 3
이화인
2275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21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276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320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76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319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277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318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278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17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278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316 ☞:교수님!
대주주
2278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3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279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314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279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13 교수님~~~ 1
김연정
2280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312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280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11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281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310 명절 휴유증 2
;;;
2283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309 ☞: 그렇군요
joseph
2284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08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85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307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86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306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286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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