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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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긴급-회원MT 일정 수정
KCEF-대주주
2242   2000-10-31 2000-10-31 11:51
-11/3(금) 모임은 없습니다 -11/17(금)에는 학술대회(이대 인문관111)가 오후에 열립니다. 대주주 발표로 대체. 학술대회 끝난후(6시) Kcef모임 갖습니다. -11/24(금) 현재 미정.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일정/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  
1164 교수님? 3
이화인
2243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163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243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162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243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161 대주주 답변
대주주
2243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160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248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159 ☞:교수님!
대주주
2248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158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248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1157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248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1156 Kbs-4/11-9시뉴스 2 imagefile
kcef
2249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155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249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154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1
선생님 팬
2250   2001-06-13 2001-06-13 00:26
넵~ ^^; 더 깊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고것만 달랑 외웠으면 틀리지는 않았을것을... 쩝 그래도 시험은 틀렸어도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게되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이렇게 답을 빨리 해주시다니... 이메일로도 와있더라구요 감격했어요...  
1153 조그만 선물...
어떤 이
2250   2000-12-06 2000-12-06 00:50
대주주님께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 http://ntv.co.kr/upload1/crom/19/3/7.ram http://ntv.co.kr/upload1/crom/7/9.ram real player는 설치되어있죠? ^^ 음악이란 건, 사람따라 취향따라 좋고 싫음이 크게 차이가 나는 ...  
1152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250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151 다국적이요.. 1
학생
2251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150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51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149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52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148 교수님~~~ 1
김연정
2252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147 앗...??
마사유키
2252   2000-11-25 2000-11-25 21:23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1146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53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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