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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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5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627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14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628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1143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631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42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631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1141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632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140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638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139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638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1138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639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1137 부부 1 file
게시자
2643   2006-07-26 2006-07-26 13:13
부부란  
1136 LEXUS 읽읍시다
KCEF
2644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1135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646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1134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646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133 새해 복 마니마니..^^
^^*
2648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1132 ☞:대주주인터뷰
KCEF
2649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131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image
끄적
2650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1130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651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1129 명절 휴유증 2
;;;
2653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128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653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1127 와인. 2
whiskey
2654   2003-10-21 2003-10-21 17:27
이번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코엑스에서 와인 전시회겸 시음회겸, 판매하는 머 그런행사가 있데요 코엑스 인도양 홀이라나?? 공짜로 와인 왕창 먹을 수 있데요, 시음하니까.. ^^ .... 시험기간이라 가기 어렵겠죠? ㅠㅠ  
1126 인터뷰,,그리고~~ -_-;; 6
승연이람다..
2656   2002-03-15 2002-03-15 01:4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제이름은 이승연이구 이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작년에 케이세프 안뒤로 종종 들어와 좋은 조언들 많이 얻고 있는데요..수습에디터 모집한다는 문구가 제 몸을 이끌기에 오늘 선생님께 가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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