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045 ☞:답변
대주주
2429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044 ☞:교수님께
대주주
2430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043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31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1042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432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1041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32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1040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434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1039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34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038 ☞:A+? C+보장
대주주
2434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037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35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36 특강에 대한 질문.. 2
미코
2435   2003-10-07 2003-10-07 17:27
제가 금요일 수업이 4시 45분에 끝나는데 그 수업이 공대강당에서 하거든요...그래서 특강 시작시간에 못마출것 같은데....그 특강 내용이 한국경제 시험과 관련되서 나오는건지 궁금해서요.. 므하..경제를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점...  
1035 에디터 지원이요... 1
궁금이
2435   2003-09-17 2003-09-17 21:02
문의사항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라고 하셨는데 메일 주소가...? 혹시 교수님께 직접 메일을 보내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1034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435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033 부부 1 file
게시자
2436   2006-07-26 2006-07-26 13:13
부부란  
1032 에디터 모집안내-공지사항에 싣습니다.
KCEF
2436   2003-09-15 2003-09-15 12:54
오늘 (9/15/03) 개편 이후 KCEF관련 공지사항 (각종 안내, 장학금, 에디터 모집, 특강 안내..)은 아래의 KCEF Notice 에 있는 공지사항에 싣습니다.  
1031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36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030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436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029 ☞ 경제학과짱^^
00
2437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1028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file
graduate
2438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1027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40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026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441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