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825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846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824 난 정말 1
무명씨
2846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823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44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822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842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821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42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0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38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819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38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818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38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17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수진
2836   2000-09-08 2000-09-08 19:34
예쁘죠? ^^ 그냥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추석 잘들 보내세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816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32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15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31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14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30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13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file
KCEF
2828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812 박관용과 경위들 imagefile
병렬이
2825   2004-03-16 2004-03-16 04:40
^^  
811 교수님~ 2
김현혜
2819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10 ☞:답변추가
대주주
2813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809 계림정의 비밀! (쉬는시간-먹자컬럼)
대주주
2812   2000-10-01 2000-10-01 01:47
먹자컬럼에 나온 계림정 얘기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 오늘 하루 종일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평소 식도락에 대한 나의 식견을 만만히 보던 우리 에디터진이 계림정을 다녀왔답니다...이대 후문에 있으면서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  
808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810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07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9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806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807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