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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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17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964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imagefile
이코
2518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963 프라하-8/28/03-4 2 imagefile
JJ
2518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962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19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961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22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960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22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59 박대감네는..
csw
2523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958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25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957 남자 꼬시는(-_-;;) 법 5
-_-
2526   2002-04-02 2002-04-02 00:24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956 빠른 웹서핑을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적셋팅법 1
langeman
2527   2006-08-02 2006-08-02 13:53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실 때 한번 해보세요^^ 1.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탐색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해제 (선택하지않음) 2)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해...  
955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527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954 그는 누구인가
케인즈
2529   2004-08-17 2004-08-17 22:46
그는 수학자이자 사학자인 동시에 정치가이며 철학자이어야 한다... 그는 기호들만으로 이해한 것들을 평이한 말로써 설명해야 한다. 특수한 경우들을 일반적인 시각에서 고찰할 수 잇어야 하며, 추상화 구상을 동일한 사고의 지평...  
953 교수님~~!! 1 2
뿅뿅이
2530   2006-05-14 2006-05-14 19:34
한참 지나고 이제서야 생각난건데;;;; 왜 경제인의 만남 행사에 안오셨어욧!! 내심 오실꺼라고 생각했는데ㅠㅠ  
952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531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951 그 이유는..
JJ
2532   2005-10-10 2005-10-10 15:30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950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33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949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2533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948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35   2003-06-05 2003-06-05 22:32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947 다세수강생들에게...
대주주
2535   2000-12-08 2000-12-08 02:06
오늘 자(12/6 목) 한국일보, 토요일 자 (12/8 토) 중앙일보에 제 시론이 실립니다. 두 가지 다 요즘 돌아가는 모습에 대한 시평입니다. 특히, 다국적 수강 학생들은...열띠게 흘러갔던 한 학기에 대한 에필로그라 생각해주십시오....  
946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536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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