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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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5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71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1004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571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1003 여기가 어디일까요??? imagefile
강랭이
2574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1002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74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1001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575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000 프라하-8/28/03-4 2 imagefile
JJ
2576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999 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수강생
2577   2005-10-13 2005-10-13 13:20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998 물론입니다
KCEF
2577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997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578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996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579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995 며칠전의 경제학과 개강파티때 사진이래요 4 imagefile
경제인
2580   2004-03-23 2004-03-23 00:14
사이좋은 이화경제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제일 멋지신 분이 못오셔서 안타까웠다는... ㅎㅎ  
994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580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993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2) 계량은 어렵지 않다 1
KCEF
2581   2006-01-04 2006-01-04 21:16
방학특집 2 - 계량은 어렵지 않다! 교재: Gujarati, Essentials of econometics (3rd edition) 기간: 1/4(수)~1/28(토) 이번 방학의 또다른 목표 하나는 계량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학부교재이기도 한 구자...  
992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582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991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583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990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imagefile
이코
2583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989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583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988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586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987 새해 복 마니마니..^^
^^*
2587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986 ☞:A+? C+보장
박입니다.
2588   2000-12-01 2000-12-01 23:29
ː 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 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까... ː ː나중에 동업이나 합시다. 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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